불편합니다 8시 40 1220 평택 용죽동 에서 저는 장애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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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Sun Hwa 작성일 24-04-15 08:58 조회 22회 댓글 0건본문
비가 오는 아침 이였습니다 한 손엔 우산 한 손엔 지팡이가 있었습니다. 버스 정류장 까지 다 왔는데 버스 운전자가 길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도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 이런 경우는 뭐죠 내가 지팡이로 문을 열어 달라고 하고 불맨을 토로 하니 그제야 못 이기는척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차을 놓치면 비오는 거리에서 10분을 기더려야 했는되 ... 정말 정상인도 아니고 저는 미국 동포입니다 아침부터 출근하는 길에 너무 화가 나네요 장애인인되도 아무도 자리 양보을 하지 않고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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